[UX아티클] If you want to be creative, you can't be certain

 

“If you want to be creative, you can’t be certain.” I remember the first time I heard these words. Me and my dad had just sat down to eat lunch at a restaurant at a local hotel in my hometown. I was home visiting for the summer. My dad and I started talking about creativity. The ups and downs of it all. My dad is a musician and writer, and at the time, he was working on his latest music project. I was in the midst of my early career years in the advertising world.

 

As we started to enjoy the meal, I began to tell my dad about a recent struggle with decision-making. At the time, I felt like, in my work, and in life, I was having a hard time making quick decisions. As a designer in the marketing world, my lack of quick decisions felt like a barrier, and something I had to “unlearn” in order to deliver good work at a pace that fit an industry that is always on the hunt for what’s new and what’s next. As I explained my frustration to my dad, he looked at me and said the words that have become somewhat of a personal motto for me: “if you want to be creative, you can’t be certain.” He went on to explain that creativity is the opposite of certainty. When you’re creating, you’re making something that hasn’t been done before, and to do that, there isn’t a set path with clear yeses and noes. You have to be willing to step into the unknown if you want to be creative.

 

The conversation was calming and eye-opening, and afterward I started thinking of all the different ways that embracing uncertainty is a super power when it comes to generating creative solutions.

 

“창의적이고 싶다면 확신할 수 없어야 한다.” 나는 처음으로 이 말을 들었던 순간을 기억한다. 나와 아빠는 고향의 호텔에 있는 한 식당에서 점심을 먹으러 앉아있었다. 나는 여름 방학 때 집에 놀러 온 것이었다. 아빠와 나는 창의성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그 모든 것에 대한 좋은 점과 나쁜 점들. 아빠는 음악가이자 작가이며, 그 당시에는 그의 최신 음악 프로젝트에 착수해 있었다. 나는 광고 세계에서의 초기 경력 시절에 있었다.

 

우리가 식사를 즐기기 시작할 때, 나는 최근 의사 결정에 대한 어려움에 대해 아빠에게 얘기하기 시작했다. 당시에 나는 업무와 삶에서 빠른 결정을 내리기 어려워하는 느낌이었다. 마케팅 세계의 디자이너로서 나의 빠른 결정 능력 부족은 장애물처럼 느껴졌고, 항상 새로운 것과 다음에 무엇이 있는지를 찾는 업계에 맞는 속도로 좋은 작업을 제공하려면 이를 "배우지" 않아야 하는 무언가로 느껴졌다. 나는 내 좌절을 아빠에게 설명하면서, 그는 나를 바라보며 내게 지금은 내 개인 모토가 된 말을 했다: "창의적이고 싶다면 확신할 수 없어야 한다." 그는 창의성은 확신의 반대라고 설명했다. 창조적인 순간에는 이전에 해본 적 없는 것을 만들고 있으며,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예"와 "아니오"가 정해진 경로가 없다고 했다. 창의적이고 싶다면 알려지지 않은 영역으로 발을 내딛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 대화는 진정하고 눈을 뜨게 하는 경험이었고, 그 후 나는 불확실성을 포용하는 것이 창의적인 해결책을 창출할 때 슈퍼 파워가 되는 다양한 방법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

The will to do things that haven’t been done before.

When we’re creating things that have not been done before, uncertainty is inevitable. During my time at IDEO — a global design and innovation firm — our 7 company values guided our work. Number three, “Embracing Ambiguity,” pushed us to think outside the box. “Embracing” doesn’t mean it is easy. Quite the opposite. We often found ourselves in a fog, with a certain level of self-doubt — like imposters.

One of my favorite writers and creatives, Seth Godin, has this blog post where he talks about uncertainty and imposter syndrome. Godin explains that “Everyone who is doing important work is working on something that might not work. And when things might not work, you’re acting as if. And that makes you an imposter.” That is what creativity is all about. Doing important work that might not work. And when the level of self-doubt starts creeping in, know that it’s part of the process, and we can’t create without it.

 

한 번도 시도된 적 없는 것을 만들고자 하는 의지

나는 IDEO라는 글로벌 디자인 및 혁신 기업에서의 시간 동안 7가지 회사 가치가 우리의 작업을 안내했다. 그 중 세 번째인 "모호함 수용"은 우리에게 상상의 경계를 넘어 생각하도록 장려했다. "수용"이란 쉬운 것이 아니다. 정반대다. 우리는 종종 어둠 속에 자신에게 의심의 레벨이 있는 상태에서, 마치 사기꾼처럼 느껴졌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이자 창조적인 사람 중 한 명인 세스 고딘은 불확실성과 사기증에 관한 블로그 글을 쓴 적이 있다. 고딘은 "중요한 일을 하는 모든 사람은 일이 통하지 않을 수 있는 것에 대해 작업 중이다. 그리고 일이 통하지 않을 때, 당신은 마치 통하는 것처럼 행동한다. 그리고 그게 당신을 사기꾼으로 만든다."라고 설명한다. 이것이 창의성이란 것이다. 통하지 않을 수도 있는 중요한 작업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존감이 높아지기 시작할 때, 그것은 과정의 일부이며, 그것 없이는 우리는 창조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The courage to pivot

A creative process is about Iterations. We make a first draft or prototype. Then we edit our idea based on feedback. Sometimes, the end solution looks nothing like the starting point. It takes courage to move through the changes and the uncertainty. The uncertainty we feel can give us the courage to pivot — because we’re constantly evaluating our ideas based on needs and markets.

We might be years down the road when we discover that our solutions do more harm than good — or that no one really wants to buy the thing we worked so long on. This is the time we need the courage to look at the facts and change directions. To step into the unknown and try something new.

The time spent may feel like a waste of time, but it’s not. It’s the hard work it took to discover the wrong way. And once we know the wrong way, we’re one step closer to the right one.

 

피벗할 용기

창의적인 과정은 반복에 관한 것이다. 우리는 처음 초고나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그런 다음 피드백을 기반으로 아이디어를 수정한다. 때로는 최종 해결책이 시작점과 전혀 다르게 보일 수 있다. 변화와 불확실성을 헤쳐 나가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우리가 느끼는 불확실성은 우리에게 회전할 용기를 줄 수 있다 - 왜냐하면 우리는 계속해서 아이디어를 필요와 시장에 기반하여 평가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해결책이 오히려 해를 더 많이 가할 수 있거나 우리가 오랜 시간 동안 일한 것을 아무도 실제로 사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을 몇 년이 지난 뒤에 알 수 있을 때가 있다. 이것은 우리가 사실을 직시하고 방향을 바꿀 용기가 필요한 시간이다. 알려지지 않은 영역으로 발을 내딛고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이다.

소요된 시간은 시간 낭비로 느껴질 수 있지만, 사실은 그것이 잘못된 길을 발견하는 데 필요한 어려운 작업이다. 그리고 한번 우리가 잘못된 길을 알게 되면, 우리는 올바른 길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진 것이다.

---

The willingness to stay in the question long enough for the dots to connect.

My inability to make decisions is frustrating, but it also allows me to stay in the question longer. I’m not rushing to find a quick fix but rather twisting and turning problems. I often find the need to go back and research some more. To make sure that the path I’ve decided to take is the right one. It wasn’t until I got more comfortable in my role as a designer (I wish I could say that my imposter syndrome went away, but it still surfaces in every project) that I discovered the benefit of this. When it comes to solving problems with creative solutions, we must first spend time figuring out the right problem to solve. Then make sure that the solution we propose is helping more than hurting.

When you stay in the problem longer, you give more time for seemingly unrelated dots to connect. Often, this is what creativity is all about — finding meaning in unrelated things. A phenomenon referred to as apophenia. We’re connecting unrelated dots, and we’re doing it while embracing uncertainty.

I’m in a moment of uncertainty. I’m leaving IDEO because of an office closure in Munich. The discomfort of not knowing what comes next is undeniable. Yet, I am determined to leverage this uncertainty as an advantage, embracing the unknown on the journey to a more creative next chapter.

 

문제를 해결하기까지 질문을 가져가는 의지

내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것은 짜증스럽지만, 이는 더 오래 질문에 머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나는 빠른 해결책을 찾아가기보다는 문제를 비틀거나 돌아가는 것을 선호한다. 자주 더 많은 연구를 하고 뒤로 돌아가서 내가 선택한 길이 옳은 길인지 확인한다. 디자이너로서의 나의 역할에서 더 편안해지기까지는 (내 사기증이 사라진 것 같다고 말하고 싶지만, 여전히 모든 프로젝트에서 나타난다) 이의 이점을 발견한 것이었다. 창의적인 해결책으로 문제를 해결할 때, 우리는 먼저 해결해야 할 올바른 문제를 찾는 데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그런 다음 제안하는 해결책이 도움이 되는지 해를 더 많이 주는지 확인해야 한다.

 

문제에 더 오래 머무를 때, 상관없는 점들이 연결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제공한다. 이것이 종종 창의성이란 것이다 - 상관 없는 것들 사이에서 의미를 찾아내는 것. 이를 "아포페니아"라고 하는 현상이다. 우리는 상관 없는 점들을 연결하고 있으며, 이를 불확실성을 포용하면서 진행하고 있다.

 

나는 현재 불확실성의 순간에 있다. 뮌헨 사무실 폐쇄로 IDEO를 떠나게 되었다. 다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불편함은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나는 이 불확실성을 이점으로 활용하고, 더 창의적인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여정에서 미지를 받아들이기로 결심했다.

 

 

Written by Ida Persson
본 내용은 Medium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